대구시는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빨리 찾아내 지원하기 위한 ‘위기 가구 종합지원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공과금을 2달 이상 연체한 사람을 매달 추출해 조사하고, 주소를 이전하지 않은 위기 가구 발굴을 위해 실거주자를 중심으로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문자로 안내할 방침입니다.
특히 여러 부서에 산재한 위기 상황 발굴과 지원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할 '희망 복지 원스톱 지원센터'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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